​삼성·TSMC ‘나노 경쟁’ 더욱 치열해진다…’3나노 양산’ 공식화

삼성전자가 오는 2022년까지 3㎚(나노) 반도체 양산을 공식화했다. 공격적인 투자를 통해 글로벌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1위 업체인 대만 TSMC를 따라잡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으로 풀이된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박재홍 삼성전자 파운드리 사업부 부사장은 최근 협력사 개발자들과 기술 동향을 공유하는 한 행사에서 “2022년까지 3나노 양산에 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반도체 나노 공정은 숫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