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반도체기업 시설투자 축소, SK하이닉스 D램 공급확대 긍정적

삼성전자와 대만 난야테크놀로지(난야), 마이크론 등 메모리반도체기업이 D램 시설투자를 축소해 D램 공급과잉이나 가격 하락이 이른 시일 안에 해소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 김경민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13일 “마이크론의 2020년 시설투자는 79억 달러로 2019년 90억 달러보다 감소했다”며 “이런 공급 조절 의지는 삼성전자나 난야도 마찬가지”라고 밝혔다.   ▲ 삼성전자 기흥사업장 전경. 난야가 3분기 실적발표에서 2020년 시설투자계획을 기존 158억 대만달러(6342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