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공급망 관리-제품 다양화… ‘반도체 맏형’ 위기대응 모범

[코로나 위기속 빛난 K기업] 비대면시대 삼성전자의 힘 삼성전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속에서도 반도체, 스마트폰, 가전사업부 등 주력 사업의 고른 활약에 힘입어 ‘깜짝 실적’을 달성했다. 언택트 시대로 디지털 수요가 폭발하면서 반도체 수요가 급증하기도 했지만 세밀한 글로벌 제품공급망 관리 체계, 중저가부터 프리미엄 제품까지 구축된 포트폴리오 등이 한몫했다. 삼성전자는 2분기(4∼6월)에 매출 52조9700억 원, 영업이익 8조1500억 원을 올렸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