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 평택 공군기지 앞 와인바 주인 통한 감염 15명으로 늘어

경기 평택 오산공군기지(K-55) 인근 와인바를 매개로 코로나19 감염이 확산되고 있다. 평택시는 4일 지산동 지산코아루에 거주하는 40대 미국 국적 여성 A씨의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 중이던 2명이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오산공군기지 앞에서 와인바를 운영하는 A씨는 지난 2월 23일부터 3월 19일까지 미국에 다녀왔다가 3월 31일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지난 2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를 통한 감염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