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일로…반도체 업계도 ‘경계 태세’

경기도 이천 소재 SK하이닉스 사업장. (사진=SK하이닉스) 코로나19가 19일부터 지역사회 확산 조심을 보이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국내 반도체 업계도 경계태세에 들어갔다. 확진자가 나올 경우 직장 폐쇄, 조업 중단 등으로 막대한 손실이 발생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다. 19일 연수생 중 두 명이 코로나19 의심증상자로 판명된 SK하이닉스는 격리조치와 교육장 폐쇄 등을 시행하고 있다. 이들에 대한 최종 검사…

삼성전자, 반도체 미래기술 경쟁력 확보 위해 학계와 경계 허물다

삼성전자가 꾸준히 지원해 온 국내 대학의 반도체 관련 기초기술 연구가 중장기적으로 큰 잠재력을 갖춘 신기술 개발로 이어지고 있다. 삼성전자는 반도체 중장기 경쟁력 향상을 위한 미래 기술 확보를 위해 산학협력을 중요한 수단으로 여기고 기초단계의 기술 연구지원을 적극 확대하고 있다.   ▲ 김기남 삼성전자 DS부문 대표이사 부회장. 11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2019년 하반기부터 2023년까지 삼성전자가 ‘삼성 미래기술 육성사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