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준법경영 실효성 높인다…전담조직 CEO 직속으로 격상

삼성전자를 비롯한 삼성 계열사 10곳이 컴플라이언스 조직을 CEO 직속으로 격상한다. [연합뉴스]   삼성이 계열사 별로 대표이사(CEO) 직속으로 준법경영 조직(컴플라이언스팀)을 설치한다. 또 삼성 계열사 중 삼성전자는 가장 먼저 컴플라이언스팀장에 판사 출신인 안덕호 부사장을 선임했다. 회사 밖에는 독립 기구인 준법감시위원회를, 내부에선 법무실 소속이던 준법경영팀을 CEO 직속으로 격상시켜 준법경영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내보인 것이다. 이번 조치는 삼성의 준법감시위 설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