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신종 코로나 감염증에 中쑤저우 가전 공장 가동 차질

[웹데일리=조경욱 기자] 우한에서 시작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우한 폐렴)가 확산되는 양상을 보이며 중국 쑤저우시에 위치한 삼성전자 가전공장이 가동에 차질을 빚을 예정이다. 2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중국 장쑤성 쑤저우시 당국은 현지에 위치한 기업들에게 근로자들의 출근을 일주일 이상 늦춰달라고 요청했다. 앞서 중국 정부는 춘제 기간을 기존 30일에서 내달 2일로 연기한 바 있다. 하지만 쑤저우시가 별도로 2월8일 24시까지 업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