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 인터뷰] 윤종용 前삼성전자 부회장이 말하는 `한국경제`

■ 대담 = 이진우 산업부장 한국 전자산업의 산증인 윤종용 전 삼성전자 부회장이 지난 주말 이진우 매일경제신문 산업부장과 인터뷰하면서 코로나19 이후 한국 경제 도약의 길에 대해 의견을 피력하고 있다. [한주형 기자] 한국 전자산업과 제조업의 역사나 다름없는 윤종용 전 삼성전자 부회장은 코로나19로 `불가역적`인 세상의 변화가 올 것이라고 예상하면서 우리 기업과 사회가 잘 대처하고 있는지 걱정하고 있었다. 삼성전자를…

장원기 前삼성전자 사장 중국行…반도체·디스플레이 업계 `술렁`

장원기 전 삼성전자 사장(사진)이 중국 디스플레이 관련 기업 부총경리(부회장)로 영입된 사실이 전해지면서 국내 반도체·디스플레이 업계가 술렁이고 있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장 전 사장은 최근 디스플레이 구동칩 등 반도체 설계·생산업체인 중국 에스윈의 부총경리로 선임됐다. 에스윈은 2016년 설립된 신생 업체로 디스플레이 구동칩과 반도체 웨이퍼 생산 사업 등도 병행하고 있다. 중국 최대 디스플레이업체인 BOE의 왕둥성 창립자도 이 회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