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 폐렴에 국내 기업도 ‘콜록’…귀국·출장금지에 中사업 차질 우려

우한 폐렴으로 출입이 제한되고 있는 중국 내 공장/사진=뉴시스 이른바 ‘우한 폐렴’으로 불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확산이 국내 기업들에게도 적지 않은 영향을 주고 있다. 특히 중국 현지에 생산법인을 두고 있는 제조업체나 중국과 협력관계를 맺고 있는 기업의 경우 말 그대로 비상이 걸린 상황이다. 이들은 현지 주재 직원들을 급히 귀국시키거나 우한 지역 출장을 금지하는 등 대책 마련에 나섰다.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