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지역특화 레전드 50+’ 참여기업 모집… 이차전지 산업 본격 육성
3년간 국비 302억… 정책자금·사업화·수출 등 맞춤형 지원 [인더스트리뉴스 이건오 기자] 전남도는 첨단전략산업인 이차전지 소재부품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지역특화 레전드 50+’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전남도는 첨단전략산업인 이차전지 소재부품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지역특화 레전드 50+’ 사업을 추진한다. [이미지=전남도] ‘지역특화 레전드 50+’ 사업은 전략산업 분야에 2026년까지 3년간 지원해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지역 미래 먹거리를 창출하기 위한 프로젝트다. 전남도는 이를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