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건설·유성티엔에스, 부문별 신입·경력 채용

서희건설 로고. /서희건설 서희건설·유성티엔에스가 공식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신입 및 경력직원을 채용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서희건설은 본사 ▲공모사업담당(건축기술영업) ▲일반영업 ▲경매, 공매(NPL) 부문과 서희건설 광양사업소 정비팀 부문을 모집한다.   유성티엔에스는 본사 ▲물류관리 부문과 광양지점 ▲지점관리 부문을 채용한다. 물류 관리 부문은 물류회사 경력 15년 이상인 자에게 지원자격이 주어진다. ▲물류, 상경계열 전공자 ▲동종 산업 경력자 ▲물류 관련 자격증…

[지금 일본에선(717)] 신입 찾기 어렵자 중고신입에 주목하는 일본 기업들

일본기업들의 인력난은 여전히 심각하다. [출처=일러스트야]       [뉴스투데이/도쿄=김효진 통신원] 신입사원으로 입사한 후 수년 내에 다시 신입사원으로 이직하는 경우를 한국은 중고신입이라고 부르지만 일본은 제2신입사원(第二新卒)이라고 부른다.   일본에서 중고신입이 발생하는 이유는 당초 희망했던 기업에 합격하지 못했거나 입사 후 실제 근무환경에 실망했거나 기대와 다른 업무에 배치되는 경우 등으로 다양하지만 종신고용이 당연시되던 일본 사회에서 신입사원의 퇴사는 그 자체가 감점…

건설사들, 설 명절에도 인재채용…신입보다는 경력

CJ대한통운 ·HJ중공업 등 정규직 채용 진행 업황 악화에도 인력 보강 및 미래 대비 필요 대부분 경력직 위주…신입 채용은 기다려야 [미디어펜=서동영 기자]건설사들이 설 명절에도 인재채용에 나서고 있다. 건설 불황에도 불구하고 필요한 인재는 확보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다만 신입보다는 경력직 위주로 이뤄지고 있다.     ▲ 업황 악화에 시달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