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반도체특위 내일부터 가동…위원장에 양향자

국민의힘 정책위원회는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특별위원회’ 구성을 마무리하고 내일(28일) 첫 회의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위원장은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무소속 양향자 의원이 맡았습니다. 양 의원은 광주여상을 졸업하고 삼성전자에 입사, 임원으로 승진한 반도체 전문가입니다. 양 의원은 SNS에서 “국민의힘의 약속과 의지를 믿고 위원장직을 수락한다”면서 “30년 간의 현장 경험과 실력을 쏟아내겠다”고 말했습니다. 공동 부위원장은 국회 국토위 소속 송석준 의원과 반도체 분야…

[매경시평] 반도체 경쟁력을 어떻게 키울 것인가

1985년 전기전자 분야 국비 유학생이던 나는 6개월간 미국 텍사스인스트루먼트(TI) 중앙연구원에서 인턴으로 근무했다. 인공지능연구소에서 당시 세계 1위의 D램 반도체 기업이었던 TI의 D램 설계 데이터를 분석하는 소프트웨어(SW) 연구를 했다. TI 본사의 거대한 D램 팹 라인들을 보고 압도당한 첫 한국인이었다. 같은 해 대만은 25년 동안 TI 반도체 사업 부문을 이끌었던 수석부사장 모리스 창 박사를 공업기술연구원(ITRI) 원장으로 영입했다. 그는…

민주당 탈당 무소속 양향자, 국힘 반도체특위 위원장직 수락… “30년 노하우 쏟을 것”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무소속 양향자 의원이 국민의힘이 주도한 ‘반도체산업경쟁력 강화특위’ 위원장직을 수락했다. 먼저 제안한 국민의힘은 양 의원이 광주 출신으로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부에 30년 근무하면서 ‘신화’를 창조한 주인공이어서, 앞으로 여야 협치와 산업이 국민 통합으로 승화할 수 있다고 기대했다. 국민의힘은 양 의원의 수락에 크게 고무된 가운데 27일 특위 구성을 마무리하고 28일 1차 회의를 연다고 국민의힘 정책위원회가 밝혔다. 공동부위원장은…

[서경이 만난 사람] 이종호 과기부 장관 ‘반도체 외 전략기술도 과감한 투자…산학연 실질협력 생태계 구축’

■[서경이 만난 사람]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대담=고광본 선임기자 AI·수소 등 국가기술 육성에도 역점…科技 5대 강국 도약 토대로 기초연구 넘는 단계선 단편적 방법으로 경쟁 어려워 융합연구 절실 출연연 기술 저장고·협업 주도적 역할 필요…’예산 자율권’도 고민 viewer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24일 국립과천과학관에서 서울경제와 만나 과학기술정책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과천=오승현 기자 “반도체가 글로벌 공급망 관리의 핵심 현안으로 떠올라…

與 반도체특위 28일 출범…양향자, 위원장 맡는다

산·학계도 참여…정부는 추후 초청해 논의 “초당적 기구 되겠다”…민주당에도 참여 제안 윤석열 대통령이 7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에게 받은 반도체 포토마스크를 살펴보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국민의힘이 주도하는 반도체산업특별위원회가 28일 본격 출범한다.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양향자 의원이 반도체특위 위원장을 맡아 반도체 산업 육성에 매진할 계획이다. 여당은 반도체특위를 중심으로 입법 지원에 속도를 내겠다는 계획이다.…

전국 대학총장 66% “반도체 증원 반대”…수도권 총장들은 `찬성`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하계 대학 총장 세미나 ▶ 여기를 누르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정부가 반도체 인재 양성을 위해 검토하는 수도권 대학의 첨단분야 정원 확대에 대해 대학 총장들이 수도권, 비수도권별로 극명한 입장차를 나타냈다. 대학교육 발전을 위한 가장 시급한 과제로는 등록금 규제와 재정지원 평가 등 재정 관련 규제 개선이 꼽혔다. 26일 교육부 기자단이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주최 대학 총장 세미나에…

‘국민의힘 주도’ 반도체 특위 다음 주 출범…양향자 위원장 합류

반도체 특위 오는 28일 첫 회의 예정 간사엔 김영식…양금희·조명희 등 합류 viewer 양향자 무소속 의원. 연합뉴스 국민의힘이 주도하는 반도체산업특별위원회가 다음 주 본격 출범한다. 더불어민주당 출신 무소속 양향자 의원이 위원장으로 합류한다. 이에 반도체 인재 양상, 인프라 구축 등 반도체 지원 법안에 대한 국회의 논의가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28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양 의원은 반도체 특위 위원장직을 수락하고…

점입가경 반도체 장비난…지금 주문해도 ‘2년 반’ 지나야 받는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4일(현지시간) 네덜란드 에인트호번에 위치한 ASML 본사에서 피터 베닝크 CEO, 마틴 반 덴 브링크 CTO 등과 함께 반도체 장비를 점검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2022.6.15/뉴스1 삼성전자·TSMC 등 국내외 반도체 기업들의 장비난이 가중되고 있다. 반도체 공급난을 타개하기 위한 주요 제조사들의 대대적인 설비투자가 이어졌지만 반도체 장비업체들의 생산량 증가는 여전히 이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일부 장비의 경우 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