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서호주 항구 도시에 HBI 플랜트 짓는다

지난주 열린 수소산업 전시회 ‘H2 MEET 2022’에 참석한 알라나 맥티어넌 호주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주 농식품부 장관(가운데)이 포스코 전시관을 찾아 둘러보고 있다. /사진 알라나 맥티어넌 장관 트위터 포스코가 호주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주에 있는 항구 도시 포트헤들랜드에 HBI(철광석에서 산소를 제거한 환원철을 조개탄 모양으로 성형한 가공품) 생산 플랜트 건설을 추진한다.  지난주 열린 수소산업 전시회 ‘H2 MEET 2022’ 참석차…

삼성디스플레이, QD-OLED에 13조 투자 공언 해놓고 속도 못 내는 속사정은?

삼성디스플레이(대표 최주선)가 차세대 디스플레이로 야심차게 내세웠던 QD-OLED의 투자 속도가 예상보다 더디다. 시장 상황에 따른 불확실성으로 추가 투자에 선뜻 나서지 못하는 것으로 보인다. QD(퀸텀닷) OLED는 자발광 디스플레이를 말한다. 자체적으로 빛을 내 기존의 OLED보다 더 선명하고 정교한 색상을 표현하며 휘도(밝기)도 개선됐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작년 말부터 업계 최초로 양산을 시작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이미 지난 2019년 10월, 퀀텀닷 관련 투자에 2025년까지…

하이브리드차 줄고 전기차 늘고…국내 전기차 전환 ‘가속도’

(자료사진) © News1 이승배 기자 국내 친환경차 시장에서 전기차는 점유율을 높여가고 있는 반면 하이브리드 차량의 판매는 감소하고 있다. 하이브리드차는 그간 내연기관차와 전기차 사이의 징검다리 역할을 하면서 국내 시장에서 전기차보다 많이 팔렸으나 자동차 전동화 속도가 예상보다 빨리 진행되면서 입지가 좁아지는 모양새다. 여기에 미국과 프랑스 등 해외에서 하이브리드차를 친환경차에서 제외하려는 움직임까지 보이면서, 앞으로 탈(脫) 하이브리드 및 전기차로의…

여수·광양항 세계적 청정수소 융복합 산업 육성

전남도 관계자들은 최근 광양만권 수소산업 융복합플랫폼 구축 관련 관계기관과 협업을 논의 하기 위해 광양제철소 등에 방문했다. 전남도는 여수·광양항을 중심으로 탄소중립을 실현하고, 미래 수소경제를 견인하기 위해 추진하는 광양만권 수소산업 융복합 플랫폼 구축 현장을 점검하고 관련 기관과 협업 방향을 협의했다. 전남도는 온실가스 다배출 업종인 철강·석유화학 기업이 밀집한 광양만권에서 에너지전환을 통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여수·광양항을…

충남도, 디스플레이 소재 ‘테스트 베드’ 만든다

산업부 공모 선정…174억 원 투입 장비 구축‧기술 지원 충남도청사 [파이낸셜뉴스 홍성=김원준 기자] 충남도가 도내 디스플레이 소재·부품·장비 기업들의 소재 개발과 제품화 등을 지원하게 될 테스트 베드를 구축한다. 지난해 지정받은 ‘디스플레이 소부장 특화단지’와 현재 구축 중인 ‘디스플레이 혁신공정 플랫폼’ 등과 연계하면, 디스플레이산업 세계 1위의 입지를 확고하게 다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충남도는 ‘2022년 디스플레이 소부장…

배터리 소재, 납이 리튬·바나듐보다 우위…가격·안전·공급망 등 앞서

배터리 소재, 납이 리튬·바나듐보다 우위…가격·안전·공급망 등 앞서 이미지 확대보기바나듐 레독스 플로 배터리. 고급 배터리 에너지 저장 솔루션은 재생 에너지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으며 그 필요성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2021년에는 전력 생산의 약 20%가 재생 가능 에너지원에서 나왔다. 국제에너지기구(IEA)에 따르면 넷 제로 목표를 달성하려면 2030년까지 그 숫자를 3분의 ​​2로 늘려야 한다. 재생 가능 에너지의 잠재력을 진정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