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카카오 5G 특화망 사업 진출…삼성도 시장 진입 초읽기

카카오가 정보기술(IT) 기업의 새 먹거리로 부상하고 있는 ‘5세대(5G) 이동통신 특화망’ 사업에 진출한다. 특화망 사업은 초고속 5G 네트워크를 계열사나 고객사에 구축하는 비즈니스를 의미한다. 통신 사업을 하지 않는 기업에만 허가를 내준다. 5일 IT업계에 따르면 카카오 계열사인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이달 중에 ‘5G 특화망 기간통신사업자’ 신청서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제출한다. 과기정통부는 주파수 이용계획서 심사 등을 거쳐 최종 허가 여부를 결정한다. 업계에선 ‘승인’…

삼성바이오·셀트리온, 23조 휴미라 시밀러 시장 경쟁 서막

셀트리온이 개발한 아달리무맙 성분 고농도 바이오의약품 ‘유플라이마(성분 아달리무맙)’. 출처=셀트리온 미국 ‘휴미라(성분 아달리무맙)’ 복제약(바이오시밀러) 시장에서 오리지널 의약품과 ‘상호교환성’ 인정을 획득한 제품이 경쟁력을 확보할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 자회사 삼성바이오에피스와 셀트리온(068270)은 23조원 규모 휴미라 시장에서 상호교환성을 인정받은 바이오시밀러를 선보이기 위해 임상에 속도를 내고 있다. 5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삼성바이오에피스와 셀트리온은 미국 휴미라 바이오시밀러 시장…

우림해운 신조선 우황호에 한국해양대 기업 제조 공기정화 시스템 설치

우림해운 신조 석유화학제품운반선 우황호 실내에 설치된 스마트 에어 세이프 모습. (한국해양대학교 제공)   한국해양대학교는 기술지주는 우림해운의 신규 건조된 석유화학제품운반선 우황호에 산하 자회사 ㈜엔팩에스앤지가 개발한 공기정화시스템 ‘스마트 에어 세이프’ 4대를 설치하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스마트 에어 세이프’는 기존 선박에도 개조를 통해 설치가 가능하도록 개발된 선박용 스마트 공기정화 시스템이다. …

엑시노스, 삼성전자 ‘AP 독립‘ 이뤄줄까

엑시노스 1080. 사진. 삼성전자.  [데일리임팩트 변윤재 기자] 삼성전자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인 엑시노스의 재기 여부에 업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엑시노스가 최근 홀로 출하량을 50% 이상 늘리면서 한때 4%대까지 쪼그라들었던 점유율을 늘리고 있는 것. 삼성전자는 갤럭시 전용 AP를 내놓겠다는 구상을 밝힌 상태다. 사업 중단설이 나올 정도로 기술 경쟁력에 의구심이 제기된 상황인 점을 감안하면 AP…

안동시, 메타버스 K-콘텐츠 육성 ‘박차’

안동시가 윤석열 정부 120대 국정과제와 경북도의 메타버스 수도 선언과 연계한 ‘메타버스 K-콘텐츠 산업’ 육성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최근 성장이 가속화되고 있는 메타버스 시장규모는 2021년 기준 307억달러에 이르고 2024년에는 2969억 달러로 10배 가까이 급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윤석열 정부의 120대 국정과제 중 디지털, ICT 분야에 메타버스 산업이 공고히 자리 잡고 있고 경북도에서도 ‘메타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