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첫 ‘나노반도체종합연구소’ 설립 논의 시작됐다

‘나노·반도체종합연구소 설립 타당성 검토 산학연 토론회’ 개최 “산학연 간 긴밀한 네트워크로 연결된 통합 연구소 필요” 주제발표 중인 이병훈 포스텍 전자전기공학과 교수 차세대 반도체 기술을 선점하기 위해 산·학·연간 협력을 통해 국내 최초의 ‘나노반도체종합연구소’를 설립하는 논의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나노기술연구협의회, 대한전자공학회, 한국반도체디스플레이기술학회, 반도체기술융합센터는 11일 오후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나노·반도체종합연구소 설립타당성 검토 산학연 토론회’를 공동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미래 첨단 산업의 핵심인…

‘교육비·돌봄부담 경감’…사각지대 없는 교육복지 지원 강화

정부는 올해도 다양한 분야에서 국민 생활에 도움이 되도록 기존 정책을 확대하는 동시에 새로운 지원을 추진해 나간다. 정책브리핑은 국민 생활에 도움이 되는 ‘2022년부터 달라지는 정책’을 분야별로 나누어 알아본다. (편집자 주) 교육부는 유아부터 대학생까지 전연령대의 교육비 부담을 경감하고, 코로나19로 인한 교육결손을 해소해 사각지대 없는 교육복지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미래역량을 키우기 위한 초·중·고등교육 혁신을 비롯해 온국민을 위한 평생학습의…

문 대통령 “구미형 일자리로 배터리산업 강화…세계 공급망 주도하게 될 것”

문재인 대통령은 11일 “구미형 일자리를 배터리산업 생태계 전반을 강화하는 계기로 만들겠다”며 “경북지역은 배터리산업 생태계의 중심으로 발돋움하고, 대한민국은 세계 배터리 공급망을 주도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경북 구미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 ‘구미형 일자리(LG BCM) 공장 착공식’에 참석한 문 대통령은 청년근로자 등 직원들과 구미지역 노·사·민·정 대표 등 구미형 일자리에 기여한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제 구미국가산업단지 하이테크밸리에…

올해 인문사회·이공분야 학술연구에 9000억 원 투입한다

교육부는 지난 10일 인문사회분야·이공분야 대학 및 학계 관계자들과 ‘기초학문 진흥을 위한 미래학술정책 간담회’를 개최, ‘2022년 인문사회분야·이공분야 학술연구지원사업 종합계획’을 발표·안내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종합계획을 발표·안내하는 동시에 학문분야별 지원방안에 대한 대학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기초학문 진흥을 위한 앞으로의 정책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됐다. 교육부는 추후 학술 및 기초학문 진흥과 관련해 학계의 광범위하고 다양한 의견 수렴을 위한 ‘(가칭)미래학술정책을 위한…

‘서울~거제 2시간 50분’ 남북내륙철도 추진…2027년 개통

오는 2027년부터 KTX를 타면 서울에서 거제까지 2시간 50분만에 갈 수 있는 남부내륙철도 노선이 개통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11일 ‘남부내륙철도 건설사업’에 대한 기본계획을 13일로 확정하고 고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남부내륙철도는 2019년 선정된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 23개 사업 중 사업비가 최대 규모다.  2027년 개통을 목표로 국비 4조8015억원을 투입해 김천시에서 거제시까지 단선철도 177.9km(최고속도 250km/h)를 잇는 사업으로, 정거장 5곳과 차량기지 1곳을 건설한다.…

미접종 확진자 중증화율, 3차접종 확진자보다 14배 ↑

미접종 확진자의 중증화율이 2차접종 완료 후 확진자에 비해 약 5배 높고, 3차접종 완료 후 확진자에 비해서는 약 14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박향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11일 정례브리핑에서 “지난해 4월부터 확진자 53만 명을 분석한 결과, 감염 시 중증과 사망의 피해를 낮추는 예방접종의 효과는 분명해 보인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18세 이상 성인 인구 중에 미접종자는 5.5% 정도에 불과하지만,…

녹색전환 지원과 실천포인트 적립 등으로 ‘탄소중립’ 본격이행

환경부가 산업·금융·도시의 녹색전환 지원과 실천포인트 적립 등으로 탄소중립을 본격적으로 이행한다. 아울러 수상태양광과 폐자원 에너지, 무공해차 보급 등 환경분야에 선도적으로 탄소감축을 추진하고, 맑은 물 공급, 하천 자연성 회복, 기후·재해 안전 등 통합물관리 성과를 확산할 방침이다. 환경부는 11일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 탄소중립으로 도약하는 대한민국’을 비전으로 한 올해 업무계획을 발표하며 미세먼지 개선 안착은 물론 환경피해구제, 동물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