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민의 적시타]삼성의 빅딜… 車반도체·美기업 찜했다

CES서 밝힌 대형 M&A 초읽기美 파운드리 신규공장과 시너지글로벌 후보군과 인수협상 타진가전공장 증설도 중장기 검토 최근 대형 인수합병(M&A) 임박을 예고한 삼성전자의 장바구니에는 ‘미국 기업’과 ‘차량용 반도체 기업’이 담길 것으로 전망된다. 또 중장기적으로는 최근 발표된 반도체 외에 가전공장도 아메리카 대륙에 추가 증설될 것으로 예상된다. 10일 파이낸셜뉴스 취재 결과 대형 M&A를 통해 신성장동력을 확보하기로 한 삼성이 일부 글로벌 기업과 인수협상을 타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에 정통한 한 관계자는 “국내…

복지장관 “오미크론 점유율 10% 내외…설 연휴가 우세종화 분수령”

권덕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은 13일 “우리나라는 아직 오미크론의 점유율이 10% 내외 수준이나, 높은 전파력으로 1~2개월 이내에 우세종이 될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예측이 있다”고 우려했다. 이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한 권 1차장은 “국제적으로 오미크론이 매섭게 확산되고 있다”며 “미국과 영국에서는 오미크론의 점유율이 이미 95%를 넘는 것으로 조사되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많은 사람들이 오가는 설 연휴가 분수령이 될 전망”이라며…

자연 속에서 귀농희망 키우지 않고 ‘뭐하농’?

▶행정안전부에서 지원하는 ‘청년마을 만들기’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년 농부들 (사진제공= ㈜뭐하농) 매일 아침 일어나서 출퇴근을 반복하는 일상이 ‘행복하다’고 느끼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10년 뒤, 20년 뒤의 행복을 위해 ‘지금은 고생해도 된다’, ‘힘든 건 당연하다’고 생각하며 하루하루를 견디는 사람은 또 얼마나 많을까? 정말 10~20년 뒤에는 행복한 미래가 기다리고 있는 게 맞을까? 문득 떠오른 이런 질문을 정면으로 마주하며…

[사실은 이렇습니다] 코로나로 폐업, 임대차계약 중도해지 가능하다?

최대환 앵커> 언론보도에 대한 다양한 궁금증을 짚어보는 ‘사실은 이렇습니다’ 시간입니다. 심수현 팩트체커 전해주시죠. 심수현 팩트체커>1. 코로나로 폐업, 임대차계약 중도해지 가능하다? 코로나19로 집합금지나 제한조치를 받은 자영업자들이 폐업하는 경우를 볼 수 있는데요. 가게 문을 닫아도 임대차계약이 남아있으면 폐업으로 인한 고통에 임대료로 인한 금전적 손실까지 겹쳐 큰 부담을 안게 됩니다. 혹시 이러한 고충을 덜 수 있는 방법은 없는…

안전한 보행 위해 ‘보행자우선도로’ 도입한다

차도와 보도가 분리되지 않은 도로에서 보행자의 안전과 편의를 보장하기 위해 보행자 통행이 차량 통행에 우선하도록 지정하는 ‘보행자우선도로’가 도입된다. 행정안전부와 경찰청은 보행자우선도로를 도입하는 ‘보행안전 및 편의증진에 관한 법률’과 ‘도로교통법’ 개정안이 오는 11일 공포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보행안전법에 보행자우선도로의 지정, 조성 및 관리 등에 대한 근거를 마련하고 도로교통법에는 보행자의 통행우선권을 규정하기위해 추진되었다. 서울 마포구의 보행자우선도로 시범 조성…

여가부, 부처 명칭에 ‘청소년’ 포함 논의…청소년정책 적극 추진

여성가족부는 향후 청소년정책을 더욱 주도적으로 추진해 나간다는 의미를 담아 부처 명칭에 ‘청소년’을 포함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청소년을 위한 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여성가족부는 올해를 ‘청소년정책 전환의 해’로 삼고, 미래 사회의 주역인 청소년들을 위한 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간다고 10일 밝혔다. 청소년정책 주무부처로서 여가부는 향후 청소년정책을 더욱 주도적으로 추진해 나간다는 의미를 담아 부처 명칭에 ‘청소년’을 포함하는 방안을…

Q&A로 알아보는 ‘혈압’ 궁금증

혈압에 대한 궁금증을 Q&A를 통해 알아봅니다. Q1. 고혈압도 다른 질병처럼 초기에 발견하고 적극적으로 관리를 하면 효과가 더 큰가요? A1. 고혈압은 초기라기보다는 가족 중에 고혈압 및 심혈관질환이 있거나, 비만, 흡연, 당뇨병 등 심혈관 위험요인이 있을수록 평소 혈압에 대한 관심과 측정이 필요하며, 가정혈압 135/85mmHg 이상 꾸준히 유지되면 의사와 상담하는 게 좋습니다. 고혈압을 오래 방치할수록 합병증으로 심혈관질환이 생길…

‘자동차 365’ 서비스 개선…간편인증·결제수단 다양화

앞으로 자동차종합정보서비스(자동차 365)에서 여러 대를 검색하더라도 1회 인증으로 모든 조회가 가능하다. 또 본인·중고차 이력 조회시 수수료 없이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고 결제수단도 5개로 확대된다.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은 10일 이용 편의성과 자동차 정보 접근성 향상을 위해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자동차종합정보서비스를 전면 개편하고 오는 12일부터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주요 개선사항으로는 본인인증 수단을 기존 공동인증서와 휴대폰 문자인증에서 7개 인증수단으로 늘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