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반도체 노동자 산재’ 16년만에 승인…정의당 “환영”

출처: 반올림 (반올림이 지난 2017년 수원 삼성전자 사옥 앞에서 ‘우리는 아직 거리에 있다-삼성 직업병 해결하라’ 기자회견을 진행 중인 모습이다) 삼성 반도체 공장에서 일하던 중 희귀질환에 걸린 노동자가 법원 판결로 16년만에 산업재해 승인을 받았다.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은 지난 10일 삼성전자 반도체 기흥사업장에서 근무 중 ‘시신경척수염’에 걸린 A씨가 근로복지공단의 요양 불승인 처분을…

화웨이 끊긴 국내 반도체 기업, 중국 대신 ‘이곳’ 노린다

[더밸류뉴스= 조영진 기자] 15일(현지시각) 미국의 제재로 향후 대(對) 중국 반도체 수출이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이 컸다. 하지만 1월부터 이미 중국 수출액 대부분이 지난해에 못 미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반해 올해 미국 수출액은 모두 전년비 증가했다. 화웨이 제재로 반도체 수출에 제동이 걸린 국내 기업들이 향후에도 미국을 상대로 수혜를 얻을지 주목된다. 15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부)가 8월 정보통신기술(ICT) 무역수지를 60억5000만달러(약 7조1269억원)…

[오규열 칼럼] 반도체를 알아야 세상이 보입니다

일대일로연구원 부원장/전 서울디지털대학교 중국학부 교수 미국은 반도체 기술을 무기로 중국에 대한 본격적인 통제에 나섰다. 미국은 화웨이에 대한 제재를 강화하면서 반도체의 대중국 공급 차단을 개시하였다. 5월 18일 미 상무부는 화웨이의 반도체 수급을 전면 차단하기 위해 미국의 반도체 관련 기술이 포함된 제품을 화웨이에 공급하는 기업은 반드시 미국 정부의 승인을 거치는 조치를 9월 15일부터 시행하겠다고 발표하였다. 그러자 7월…

삼성전자, 청소년 온라인 교육 확대로 이공계 꿈나무 육성

▲ 삼성전자 반도체 응용과학교실에 참여하는 삼성전자 DS부문 직원들./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지역사회 이공계 인재육성을 위해 용인시 청소년을 대상으로 ‘반도체 응용과학교실(반도체과학교실 심화과정)’을 시작, 주목을 받고 있다. 심성전자는 2013년부터 반도체 사업장 인근지역을 대상으로 반도체과학교실을 운영하며 반도체를 통해 과학 기초 원리를 배우는 실습형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50개교 6100명의 학생이 온라인 반도체과학교실에 참여했다. 이번에 용인시 학생을 대상으로 처음 선보이는…

[IPO] 넥스틴, “반도체 전공정 검사장비 국산화…본격 성장”

[아이뉴스24 한수연 기자] 반도체 전공정 패턴검사장비 업체인 넥스틴이 내달 코스닥에 입성한다. 이번 상장을 통해 암조명(Dark-field) 검사 장비의 독점체제를 깨고 글로벌 시장에서 영향력을 발휘하겠단 게 회사의 포부다. 박태훈 넥스틴 대표이사는 16일 온라인 기업공개(IPO) 기자 간담회를 개최하고 “전공정 장비를 국산화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반도체 시장에서 본격적인 매출성장을 이뤄내겠다”며 상장을 앞둔 포부를 밝혔다. 박태훈 넥스틴 대표이사가 16일 온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