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반도체·BRT 사업, 내년도 국비 확보 순항 : 국제신문

– 서면~사상 등 BRT 구축도– 감액 없이 기재부 심의 통과 부산시가 내년도 국비 확보 전초전에서 순항하고 있다. 주요 국비사업인 ‘SiC 파워반도체 생산플랫폼 구축’이 기획재정부의 예산 심의를 가까스로 통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내년도 정부 예산안이 다음 주 국회에 제출되면 국비 확보전이 본격 막 오를 전망이다.     정세균 국무총리가 25일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했다. 이용우 기자…

삼성의 야심작…퀄컴보다 3배 빠른 스마트폰 두뇌 내년 초 출시

통신 반도체 개발을 담당하는 삼성전자 시스템LSI사업부는 최근 1년간 부침을 겪었다. 세계 5위권 스마트폰 업체 중국 비보에 엑시노스 AP(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를 납품해 고객사를 확대한 건 ‘작지 않은 성과’였다. 하지만 프리미엄 AP 시장에서는 퀄컴은 물론 중국 화웨이에도 밀렸다. ‘세계 최초 5G 통신칩셋’ 타이틀을 ‘기린 990’(화웨이)에 빼앗긴 게 대표적이다. 자사 스마트폰 갤럭시S20과 갤럭시노트20의 한국·미국 출시 모델엔 엑시노스 대신 퀄컴의 AP인…

미래 꿈나무들 랜선 타고 반도체 공부

삼성전자가 코로나19로 외부활동이 어려워진 지역 청소년을 위한 온라인 반도체과학교실을 운영한다. 삼성전자는 25일 용인교육지원청에서 이윤식 교육장, 김병기 아이들과미래재단 본부장, 김종헌 삼성전자 용인사회공헌센터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반도체과학교실’ 협약식을 가졌다. ‘반도체과학교실’은 지난 2013년부터 이어져온 삼성전자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삼성전자 DS부문 임직원들은 지역사회 청소년을 대상으로 반도체 이론교육 및 키트 실습을 통한 교육을 하고 있다. 실습 키트…

경기민감株 대장으로 떠오른 자동차株 | 한경닷컴

반도체는 경기에 따라 주가와 실적이 좌우되는 경기민감주의 대장주로 불렸다. 반도체 업황이 경기를 민감하게 반영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코로나19 사태가 터지면서 반도체보다 더 민감하게 움직이는 업종이 등장했다. 자동차주가 경기민감주의 대표주로 떠오르고 있다. 코로나19 국면에선 이동의 재개가 곧 경기 회복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하반기 자동차업종의 실적 전망도 밝아지고 있다. 경기민감주 대장 된 자동차 25일 현대자동차는 2.79% 오른 16만6000원에 거래를…

“반도체 생태계 장악 사실상 불가능, 장기 전략 필요”

[디지털타임스 박정일 기자] 반도체를 두고 미·중이 첨예한 대립각을 세우는 가운데, 글로벌 컨설팅 전문업체인 맥킨지&컴퍼니(이하 맥킨지)가 단일 기업(국가)의 반도체 밸류체인(가치사슬) 장악은 사실상 어려울 것이라고 지적했다. 다만 반도체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지속적인 투자와 공급망 다변화, 인재 확보, 산업정책의 일관성, 지적재산권 보호 강화 등을 모두 고려한 장기적인 전략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25일 한국무역협회 워싱턴지부에 따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