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코로나에도 2분기 영업익 전년비 79.7%↑

쇼핑·광고 등 수혜…매출 역대 최대 삼성전자 반도체 호조…영업익 24%↑ 삼성전자와 네이버가 30일 나란히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불확실성이 커진 가운데서도 양사 모두 깜짝 호실적을 냈다. 비대면 관련 제품과 서비스 수요가 증가한 덕분이다. 삼성전자는 2분기 매출 52조9700억 원, 영업이익 8조1500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6% 낮아졌지만, 영업이익은 23.5%나 증가했다. 재택근무와 온라인…

글로벌 공급망 관리-제품 다양화… ‘반도체 맏형’ 위기대응 모범

[코로나 위기속 빛난 K기업] 비대면시대 삼성전자의 힘 삼성전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속에서도 반도체, 스마트폰, 가전사업부 등 주력 사업의 고른 활약에 힘입어 ‘깜짝 실적’을 달성했다. 언택트 시대로 디지털 수요가 폭발하면서 반도체 수요가 급증하기도 했지만 세밀한 글로벌 제품공급망 관리 체계, 중저가부터 프리미엄 제품까지 구축된 포트폴리오 등이 한몫했다. 삼성전자는 2분기(4∼6월)에 매출 52조9700억 원, 영업이익 8조1500억 원을 올렸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