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반도체 소재·장비社 2곳에 1133억 투자

삼성전자(56,800 -1.90%)가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중소기업 두 곳에 1133억원을 투자한다. 코스닥시장 반도체 소재업체인 에스앤에스텍(46,050 +5.86%)은 삼성전자를 상대로 659억원 규모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코스닥 반도체 장비업체 와이아이케이(5,760 +3.60%)도 이날 삼성전자를 대상으로 473억원 규모 유상증자를 실시한다고 공시했다. 증자 납입일은 8월 14일이다. 에스앤에스텍은 반도체 노광공정에 들어가는 핵심 소재인 ‘블랭크 마스크’를 국내에서 유일하게 생산하는 업체다. 와이아이케이는 메모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