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글로벌 시총 21위…“반도체가 흔드는 세계 증시”

(게티이미지뱅크) 팬데믹이 글로벌 주식시장에도 영향을 미쳤다. 반도체 종목이 시총 최상단에 대거 이름을 올린 반면 세계를 주름잡던 금융사들은 밀려났다. 코로나발 지각변동으로 업종별 전망도 희비가 갈리는 모습이다. 2일 블룸버그와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시가총액 상위 종목 50개를 분석한 결과 14개사가 반도체 기업으로 나타났다. 이들의 시가총액은 총 5조9048억 달러로 전체 시가총액(18조8414억 달러)의 31.3%를 차지했다. 14개사 중 TSMC(대만), 삼성전자(한국), SAP(독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