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기 전 삼성전자 사장, 중국 반도체 기업 부회장으로 영입

[서울=뉴스핌] 김선엽 기자 = 삼성전자에서 평생을 일하다시피 한 장원기 전 삼성전자 사장이 중국 디스플레이 관련 기업 부총경리(부회장급)으로 영입된 사실이 전해지면서 국내 반도체 업계가 술렁이고 있다. 가뜩이나 중국 기업의 추격에 시달리는 우리 반도체 기업들로선 등골이 서늘한 소식이다. 장원기 전 삼성전자 사장<사진=뉴스핌 DB> 11일 업계에 따르면 장 전 사장은 최근 디스플레이 구동칩 등 반도체 설계·생산업체인 중국…

KIPOST- 첨단 산업의 모든 정보

자원순환율 평균 98.1%로 폐기물 60만톤 중 59만톤 이상 재활용 및 회수 KIPOST 대학(원)생 특별 할인 학생증 인증 방법 알아보기 삼성전자 국내 5개 사업장 대상 인증 수여식에서 장성대 삼성전자 DS부문 환경안전센터장 전무(왼쪽부터 3번째), 정현석 UL코리아 대표(왼쪽부터 4번째) 및 수상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삼성전자 삼성전자(대표 김기남·김현석·고동진)는 자사의 국내외 모든 반도체 사업장이 국제 공인 기구 UL(Underwriters Laboratories)로부터 세계 최고 수준의 ‘폐기물…

장원기 전 삼성전자 사장, 중국 반도체 기업 부회장으로 영입

장원기 삼성전자 전 사장 40여년 간 삼성전자[005930]에 몸 담다 2017년 퇴임한 장원기 전 사장이 중국 반도체기업 경영진으로 영입된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장 전 사장은 디스플레이 구동칩을 생산하는 시스템반도체 업체인 중국 에스윈의 부총리경리(부회장격)를 맡았다. 중국 최대 디스플레이 제조업체 BOE 창업주인 왕둥성 에스윈 총경리(회장)가 지난 2월 회사를 설립하면서 장 전 사장을 영입한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