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방했지만… 웃지 못한 삼성·LG – 디지털타임스

[디지털타임스 박정일 기자] 삼성·LG전자가 ‘반도체’와 ‘신(新)가전’을 앞세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도 시장 기대치를 뛰어넘는 호(好) 실적을 내놓았다. 다만 코로나19 사태의 후폭풍은 2분기에 더 크게 밀려올 전망이라 두 업체의 분위기는 그렇게 밝지만은 않다. 삼성전자는 7일 연결 기준 매출 55조 원, 영업이익 6조4000억 원의 실적을 거뒀다고 잠정 공시했다. 코로나19에 따른 소비시장 침체에도 전년 동기보다 영업이익이 2.7% 늘어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