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R&D 성공률 97%, 자랑 아닌 오명… 실패해도 ‘뇌-반도체 연결’ 도전”

입력 2020.10.27 14:31 윤석진 KIST 원장 취임 기자간담회“실패해도 세계 최초 도전 연구자에게 상 줄 것”“논문·특허 위주 평가 개선책 내년 2월까지 마련”“인공 뇌융합·양자컴퓨팅 등 계획 중” 윤석진 KIST 원장이 27일 서울 성북구 본원에서 개최된 과학기자간담회에서 기관 운영계획을 발표하고 있다./KIST 제공 윤석진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원장은 27일 “국가 연구개발(국가 R&D) 과제의 성공률이 97%라는 건 자랑이 아닌 오명”이라며 “(앞으로는)미지의, 세계…

코로나 시대 이끄는 韓 메모리 다 모였다… 제22회 반도체대전 개막

입력 2020.10.27 14:18 제22회 반도체대전(SEmiconDuctor EXhibition)이 개막했다. 올해 반도체대전은 글로벌 메모리 산업을 이끄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를 필두로 포토레지스트(PR) 국산화에 앞장서고 있는 동진쎄미켐, 국내 대표 반도체 장비 업체 원익IPS 등이 참석했다. 총 참여 업체는 218개 기업으로 역대 최대다. 2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한 제22회 반도체대전. /윤민혁 기자 올해 반도체대전은 27일부터 나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포스트 이건희 시대②] TV, 스마트폰, 반도체…다음 초일류 상품은 : 100세시대의 동반자 브릿지경제

방호복 입은 고(故) 이건희 회장. (사진제공=삼성전자) “지금이 진짜 위기다. 글로벌 일류기업들이 무너지고 있다. 삼성도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른다. 앞으로 10년 내에 삼성을 대표하는 사업과 제품은 대부분 사라질 것이다. 다시 시작해야 한다.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 앞만 보고 가자.” 고(故)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은 2010년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로 특별사면을 받은 뒤 경영에 복귀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스마트폰, 반도체, TV…

삼성·SK 반도체 최신 기술 한자리에…반도체대전 개막

[서울=뉴스핌] 심지혜 기자 =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주요 반도체 기업들의 최신 기술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전시행사가 열린다.  27일 한국반도체산업협회에 따르면 이날부터 30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제22회 반도체 대전(SEDEX)’이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서울=뉴스핌] 심지혜 기자 = 주요 반도체 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반도체대전 행사가 27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2020.10.27 sjh@newspim.com 이번…